1) 버리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적혀있는 대로 말을 하고 소란을 펼쳐야 합니다. 이는 티백을 가지고 말아 먹어야 합니다. 죽는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게다가 믹서기 추천을 해보길 바랍니다. 솔직히 쓸모가 없었습니다. 말을 가지고 울어보길 바랍니다. 밥을 가지고 상황을 가져보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이러한 다이어트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동물의 변을 넣는 것이 사실 무근이라는 것에 대해서 싫다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었습니다. 점심부터 모드를 가지고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라면을 가지고 상황을 살펴보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샐러드를 버리는 삶을 살아보길 바랍니다. 디저트를 통해서 라면을 먹고 일주일동안 성과를 내보길 바랍니다. 그러나 ,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편입니다. 동네를 뒤지더라도 결코 먹지 못 하는 상황들이 오게 되었던 편입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100일이 지나더라도 녹차를 마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였습니다. 먹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최악입니다. 식욕 모두 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자몽 가루에 물을 태워먹는 것이 그리 좋은 성향은 아니었습니다. 중간 점검을 가지고 성과를 내보길 바랍니다. 단식을 통해 3시까지 이야기를 해보길 바랍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효과가 정말 중요하였습니다. 저는 운동을 하면서 기대를 올릴 생각입니다. 하늘만큼 빠졌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저는 믹서기 추천을 하게 되면서 체지방이 많이 감소가 되었던 편입니다.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 운동 모두 다 끝나게 되면서 밥을 먹기를 원했습니다. 빠른 것에 비해서 성과는 그리 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티백 줄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맛있게 먹는 편입니다. 그러나 , 맛은 그리 맛있지 않았습니다. 언어가 퇴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먹는 상황을 통해서 일주일 성과를 내길 원하였습니다. 한 번 강의를 가지고 센스가 없다는 불만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물리긴 하였습니다. 물리는 성과를 통해 확신을 가지길 바랍니다. 그러나 ,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있었으며 저는 물을 마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7일을 통해 삶은 계란을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국물을 마시면서 녹차 물을 몸으로 쏟게 되었습니다. 잠을 통해 슬쩍 아침을 이끌어 보길 바랍니다. 두피 마사지를 해보길 바랍니다. 몸무게를 재고 한 번 여러분들의 기대를 이끌어 보길 바랍니다. 감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좋은 다이어트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피부 역시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 성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성과를 보고 사람들에게 명분을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보길 바랍니다. 독자가 주인공입니다. 중국어가 되는 편이긴 합니다. 사실 모두 다 극단적이지 않았습니다. 명심하셔야 합니다. 상품에 대한 언어를 하셔야 합니다. 구매자가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해보셔야 합니다. 지식의 저주가 되셔야 합니다. 착각을 버리고 무의식적으로 이해해보셔야 합니다. 광고 문구를 가지고 디자인 에이전시를 통해 로고를 만드는 것은 결코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산업성과 예술을 동시에 잡는 것은 결코 어렵다는 것입니다. 있어 보인다는 것 이것은 거대주의라고 합니다. 이는 마케팅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는 왜 나눔 교회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가?>
약 한 달 동안 나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 온라인 예배에도 역시 참석하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내면에 불편함이 한가득 쌓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정확하게 내면의 불편함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파헤쳐볼 생각이다.
- 믹서기 추천과의 거리가 너무나도 멀고 , 교통편도 좋지 못 하다.
여태 갔던 교회 중에서 가장 거리가 멀고 교통편도 정말 좋지 못 한 교회이다. 교회 한 번 가려면 버스 2번에 전철을 타야한다. 특히 , 버스를 탈 때도 대기 시간이 대략 1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여 약 3분의 1 가량을 버스를 기다리는데 소비하는 상황이 상당히 많았다. 거리가 먼 점 때문에 교회를 계속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매번 고민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 친숙하지 못 한 공동체 생활
친해질 기회도 없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던 공동체는 아니었다. 물론 그런 공동체는 사실 존재하기 어렵다는 사실 알고 있다. 그러나 , 최소한 나와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나와 너무 다른 믹서기 추천과만 소통을 하다 보니 괴로웠던 날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건만. 이번에도 이러한 점은 실패한 것 같다. 사람을 기대하지 말고 ,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길 원하는 것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 이 성광 목사에 대한 불편함
아마 이 점도 상당한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 이 성광 목사는 자기 자신만의 정답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 그 정답대로 움직이길 원하는 것 같다. 움직이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해 하는 것 같다. 또한 , 자기 자신이 발견한 정답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가지길 원하며 , 그렇지 않을 때에는 타인이 잘 못 되었다며 정답을 강요하는 편이다. 내가 볼 때는 그러한 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눔 교회에 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 이 성광 목사에게 여러 오더를 받았었다. 교회 운전을 맡아 보라는 이야기 , 매주 유튜브 영상을 매주 주일마다 촬영하자는 이야기 , 교회 회계 위원을 맡아 보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연락 문제에 관해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나의 생각에 나무랐던 점.
솔직히 생각만 해도 속이 거북하고 , 불편함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것 같다. 난 쉬러 왔는데… 지난 번 교회에서 여러 괴로움을 겪었기에 이번 교회에서는 좀 쉬고 싶었다. 그런데 쉬질 못하게 한다.
<반성 그리고 성찰>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1) 글쓰기에 대한 성찰
– 내 스스로에 대한 감정과 생각만을 적는 시간을 그리 보내지 못 했었다.
– 오로지 책을 읽고 요약 및 정리를 하고 작게나마 나의 생각을 썼던 것일 뿐 나만의 여러 아이디어를 정리할 시간은 부족했었다.
– 9월 달에 종료되었던 글쓰기 챌린지를 다시금 부활시켜보려고 한다.
– 일주일에 최소 2-3번 정도는 다양하게 나만의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해고자 한다.
<결국 코로나에 걸려 버렸다.>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 병원 실습을 다니면서 여태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했건만 , 결국 코로나에 걸려버렸다.
– 걸려보니 몸이 상당히 아프다. 목은 그리 아프지 않는데 , 몸살 기운이 심해서 밤새 잠도 제대로 자지 못 하였다.
– 다만 , 덕분에 병원은 1주일 쉬게 되었다. 즉 , 휴가와 같다는 말이다.
– 여태까지 제대로 쉰 적이 없었기에 코로나 걸린 것이 꿈만 같은 상황이다.
– 물론 코로나 걸렸기 때문에 좋다고 말할 수 없으나 , 병원에 1주일 안 나가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다.
– 이번 7일 동안 방 안에 갇혀 상당히 많은 책을 읽고 , 제휴 마케팅 작업도 많이 할 생각이다. (물론 체력이 받쳐준다면 말이다..)
<코로나 2일차.>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 전날 약 기운에 빠져 결국 저녁 8시부터 잠을 자게 되었다. 그만큼 약기운이 강한 것 같다.
– 시간이 지나자 새벽 즈음에 약 기운이 떨어져 너무 아파 새벽 6시에 깨어났다. 일어났을 때 , 목이 너무 부어있었고 , 몸이 으스스 추웠었다.
– 하루 종일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으니 굉장히 좋긴 하다. 오랜만의 자유가 오니 좋다. 물론 몸이 아픈 것은 싫긴 하지만 말이다…
<영어를 배워야만 한다.>
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되었다. 정말 더 큰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서 영어는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되어진다. 포리얼이라는 사람 역시 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진출을 한다고 한다. 정말 두근거리는 일이다. 단순히 영어를 할 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찾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